집에 들어온 조기를 이용해 이선생의 가르침아래 건강식 식단으로 식사를 차리기로했다
속도 안좋고 겸사겸사 자동 다이어트 중
7~8키로 빠지니 못입는 옷도 입고 속도 편안하게 외식비 적게들고 1석 다조?ㅋ
파만데처서 쌈장이나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부드럽답니다
이번에 깜박하고 조기에 기름안바르고 오븐에 넣어 윤기가 없네요.
껍데기도 못먹게 되었어요
모양은 그래도 맛있어요
식사한끼 완성~~
흰살생선이다 보니 기름기가 적고 살이 탱글하다.
살도안찔것 같이 기름지지않다
요즘 속이 편치 않아 최대한 기름지지않고 유제품이 없는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한다
한끼를 먹더라도 건강식으로 다들 먹어보자
속도 안좋고 겸사겸사 자동 다이어트 중
7~8키로 빠지니 못입는 옷도 입고 속도 편안하게 외식비 적게들고 1석 다조?ㅋ
민어조기를 씻어서 가위로 주둥이를 싹둑 왜냐면 내 오븐기는 작기땜에 주둥이는 가위로 잘라줘요
끓는물에 어제처럼 파를 다듬어 4등분
천일염 소금 톡톡 ~~
파만데처서 쌈장이나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부드럽답니다
조기는 20분정도 200도씨에서 굽고 상태에 따라 조금더 구우셔도 오키~~
이번에 깜박하고 조기에 기름안바르고 오븐에 넣어 윤기가 없네요.
껍데기도 못먹게 되었어요
탱글
외할머니표 약치지않은 배추 나왔습니다.
모양은 그래도 맛있어요
간단히 이선생의 협찬표 호박국과 함께~~
식사한끼 완성~~
흰살생선이다 보니 기름기가 적고 살이 탱글하다.
살도안찔것 같이 기름지지않다
요즘 속이 편치 않아 최대한 기름지지않고 유제품이 없는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한다
한끼를 먹더라도 건강식으로 다들 먹어보자
'나혼자 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가입후 애드센스 승인 부터 내 블로그 홍보하는방법! (0) | 2017.12.01 |
---|---|
캠핑기분 삼겹살굽기 (0) | 2017.10.07 |
건강식 청국장 (0) | 2017.10.02 |
집밥이선생의 마늘보쌈 (0) | 2017.09.29 |
경주 자동차 박물관 (0) | 2017.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