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슐랭 댁

거제도 대명리조트 조식뷔페-콜럼버스키친뷔페

요즘 '병원선'MBC드라마로 거제도가 핫하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많이들 찾고있다. 우리도 거제도 병원선 촬영지를 찾으러가보려고 하다가 많은 인원에 원하는곳을 다갈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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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할때마다 찾는 아침 조식뷔페를 선호한다.힘든아침 누구는 일을하고 누구는 일을안하고 뒷정리를 해야하는 고생스러웠던 옛 생각으로  무조건 조식뷔페를 먹었음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 마땅히  거제도아침을 믿고 먹을수 있는 곳을 알지도 못한다. 인원수가 많고 입맛이 각자 다를경우 뷔페가 최고인듯하다.  내가 블로그 검색시 최근 다양한 금액으로 헷갈렸는데 내가 제일 정확하다 내가다녀왔으니 최신정보 ^ㅡ^27,500원 조식뷔페이용 가능하다. 특이한건 중식이 없다는것이다.  석식사먹을 엄두도 안났는데 조식 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었던것 같다.

아침가능 식사시간: 7시~ 11시까지

우린 거의마지막까지 남아서 열심히 먹고왔다.

기본적으로 빵들로 간단하게 속을 달래고

메인메뉴 시작을 시작했다. 오므라이스, 샌드위치의 햄 종류도 5가지 정도로  다양했다. 그리고 좋았던건 연어가 다른곳에 비해 정갈하게 놓아져있고 크고 맛있다. 기본적인 샐러드도  있고 가격대비 만족할만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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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깔끔하게 밥한숟갈, 난 밥안먹으면 배가 안찬듯한건 나이들었단 소리인것 같기도하다.

그리고선 고당도의 파인애플, 키위 애플쥬스로 마무리했다.

식당의 전체를 찍어보진 않았지만 가격대비 뷰도 괜찮고 나름 이용하기 괜찮은 곳이다. 혹시 거제도를 갔다가 아침이 마땅치가 않다면 이용하길바란다.

꺄~~~~

여행중 마지막날 코스중 하나였던 목란

이연복집의 목란만 아니였으면

숙소의불편함으로 인해 벌써 집으로 돌아갔을것이다.

이렇게 나와서 지내보니 역시 집이 최고인것 같다.

이연복의 목란은 여행전 한 2주~3주전 혹시나 몰라

전화를 걸었고 월요일 첫타임 11시30분이 예약이 된다는 소릭(환호)

주말은 거의 꽉차서 예약이 안되는 상황이였다

목란의 일정에 맞추어 휴가를 짰다.

미리 블로그를 통하여 만나본목란을 통하여 메뉴를 정하고 갔다

미리 정하고 예약하지 않으면 먹을수 없는 메뉴가있음, 멘보샤, 동파육 등

비가 추적추적 오고난 뒤라

아침이지만 기분은 좋다.~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

목란에 너무 일찍 도착한 나머지 동네를 뱅글뱅글 돌다 가까운 공원에서 뷰도 즐기고 운동도하고 모기도 물리고 11시 30분 목란도착

11시에는 차가 없더니 11시 30분 되니 먼저도착한사람들좀 있다.

멘보샤가 나오고 한입 깨물었더니

오도독 씹히는 새우의 살

바삭바삭한 겉

이래서 사람들이 멘보샤 멘보샤 하는가보다.
새우외엔 뭔가 아무것도 들어갔지않은듯한 오도독함~~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