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센트럴파크 게스트하우스


부산 서면의 더샵센트럴파크에 거주하는 친구로 숙박하게 된곳이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친구

아이는 있지만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친구가 있다.

그친구가 곧 결혼을 하기에 파티할겸 장소를 물색하다 아파트안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고 함






뭐 다들 1박하면 된다는 생각에 다들 ok

그런데 생각보다 깜작놀랬다.

너무 괜찮더라.

밖에 풍경도 즐길 수 있는 티타임의 공간과

화장대, 티비, 기본적인 비즈니스 호텔과 흡사하고

왠만한 비즈니스호텔보다는 더 나은듯 하였다.





단점은 바닥이 카펫이라서 참 아쉽다고 생각했다.

신발안신고 돌아다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카펫

온돈방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곳을 이용했으면 참 아쉬운 생각.




화장실도 깔끔~~

복불복이지만

방2개를 잡은 것 중에 한개는 하수구 냄새가 살짝이 올라오기도하더라.

복불복일듯

2층에 위치해 있다보니 좀 그런가 싶기도함.





침대는 두개^^ 정갈하게 접어놓은 침구

저정도면 바닥만 장판이면 여럿이서 사용가능할것 같다.


밖의 풍경은 산책할 수 있는 공원 같은데

워낙 서면에서는 볼거리가 많다보니 

산책은 눈으로 충분히 ^ㅡ^


다음번에도 혹시 또 숙박할 일 있으면 이용할 예정이다.


아마 여길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마 입주민이 있어야만 이용가능해 보인다 ^^






기본 3인기준 7만원

한명씩 추가당 침구류 1만원 추가^ㅡ^


다음엔 꼭 한실 특실을 이용하고자한다.

미리예약한 사람들로인해 이용못했지만 다음번엔 한번 이용해보아야겠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