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호텔ㅡ임페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는 이태원 임페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방문해보았다. 

 


화장실에 샴푸. 바디. 비누.칫솔.치약 드라이기 비치

방에는 물2개 공짜.티백. 제공
냉장고 안에꺼 드실꺼면 돈내고 드시면 되요. ^^돈나갑니다.

잠자리 정하기 우리의 방법은 휴지멀리던지기다.침대가 더블한개, 싱글두개 사람은 4명ㅡㅡ망해따.

결국 !난!
운도 지지리도 없다. 싱글을 사용하지못해따.

여기에 좋은점이라면 클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기 숙소를 이용하면 좋을거다. MADE라는 클럽이 있다. 할로윈 데이에 줄이 얼마나 긴지 호텔에 무슨일이 생견나 싶을정도이다. 아침에 밖을보니 젊은 친구들이 클럽에서 나와서 밖을서성이는 모습 포착.와우~~ 아이들이 훨친하고 요근래 눈이 횡제한것 같다. 다들 창문에 매달려서 젊은이들도 바라보고 눈이 호강할수도 있다. 혹 클럽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아마 여기는 잘나가는곳 같으니 이용하길 바란다.

정작 난 클럽안가지만 젊은이들의 기를 받고싶다면 가서 즐기도록
참고로 입장시 준수사항을 보고 지키도록.
간단하게 말하자면
슬리퍼X.츄리닝. 뭐 그런거게띠?
목금토만 여는 클럽인듯하다.

호텔장점중 하나는 매일 침구교체와 직원의 친절도. 시설깨끗 .위치굿. 가격도 굿.^^이정도면 게스트 하우스 보다 훨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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