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이런영화 좋더라.~

누구는 편집이 어떤니 저떤니 하는데 난 그런거 떠나서 따뜻한 가족영화~

이번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통해서 보면 좋을것 같다.

 

어떤분은 흥행배우 모시고 어떤니 저떤니 말많은데

난 잘 모르겠지만~

나만 잼있으면 좋은거지?~!!ㅎㅎ

 

 

 

 

마크역인 마동석과 한예리 권율의 모습이 너무 귀여움

챔피언을 보면서 마동석에게 더! 끌림 ㅎㅎ

 

마동석의 여인인 예정화 부럽당. ㅎㅎ

자체적인 귀염 뿜뿜!! 꼭 영화를 봐야지 알 수 있을듯~

마동석 한번 보고싶다 ㅋㅋㅋ

 

 

영화속 안에서 조카로 나오는 이 둘 아이들

처음에 낯설고 괴물처럼 생긴 마동석에게~ 무서움을 느끼지만~

나중엔 둘도없는 삼촌이 되는 마동석

 

 

 

 

마동석 마이사되다!

그리고 진짜 마동석 이번에 마'이사님' 이 되셨답니다.

실제 한국팔씨름연맹 이사님이 되심!

실제 국가 팔씨름 선수들과 운동을하면서 연인이 되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한당.

러시아나 카자흐스탄에서는 나라에서 지원하는 인기스포츠라며 인기스포츠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한다네용.

 

마동석의 식사량

마동석 최고 115kg나갔었을때  그당시 7~8개씩 먹고

현재는 늙고 병들어서 양도 줄었단다  요즘은 일반인처럼 세끼챙겨먹는다네용

 

 

 

마동석, 한예리, 권율의 세명의 흥행하길 바래용 ㅎㅎ

실시간 V라이브 못봤찌만

사진캡쳐할 수 있도록 포즈 취해준 세분 ㅎㅎㅎ캡쳐했어여

 

 

 

 

 

전복조개미역국-오복미역


예전 오복미역국 한번 먹어보곤 괜찮다고 생각했다.

미역국치고 이정도로 잘 끓이는 미역국집 없는것 같다.




집에서도 이정도의 미역국 육수 내기 힘든데... 이건 멀까~?~ 어떻게 뽀얗게 맛있게 우러나오는지 잘 모르겟따.


메뉴는 전복조개미역국 17,000원

남이사주는거니 비싼걸로 ^ㅡ^ 

조개를 넣어 끓인게 맛은 있더라

그렇다고 조개미역국 먹고싶진 않았징. ㅋㅋ







깔끔한 실내~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






푹 울어나온 육수~

전복도 두마리~

이정도 미역국이면 포장해가고싶다.


지금은 바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엔 미역국은 바로 끓이기 때문에 뜨거워서 포장이 어렵다던데 

지금은 포장 모르겠엉.~


담번에 한번 내돈으론 조개미역국 포장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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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신당동 떡볶이 - 마복림 떡볶이



TV 맛있는 녀석들 프로그램을 보다 정말 군침이 뚝뚝

떡볶이에는 쫄면의 진리~


원래 그닥 즉석떡볶이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집~~!!

땡긴다. ㅎㅎ




면마니아들의 후회 없는 선택  라면+쫄면





포인트!!!!

튀긴 당면만두!!

떡볶이 국물에 푹 빠진!!










먹고나서 흥폭발~~




 

율리ㅡ 디초콜릿카페

 

 

율리 회 살아있네 식당을 갔다 후식으로 다녀온 디 초콜릿카페

무거동에도 놀부보쌈 꼭대기 층에 있지만

층이 높다보니 참 가기 쉽지가 않은듯하다

여기는 앞에 생각보다 여유있는 주차공간,

딱히 주차선이 그어 져 있었던건 아니지만

넉넉히 주차가 가능했던것 같다.

 

 

디 초콜렛 카페 율리점은 산뜻한 봄의 색상에 어울리게 인테리어가 되어있고,

근처 울주군청이 가깝다 보니

근처 관련된 직원들이 많이 찾는듯 하다.

옆에 보면 이디야카페, 들꽃카페 등 여러가지 커피집이 있지만

유독 여기만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직원 두분이 음료를 만들고 있다.

너무 바쁘셔서 정신이 없으신듯 ㅎㅎ

하지만 우리는 맛있게 음료를 먹었고,

초콜릿 카페다 보니

초코를 이용한 음료들이 많았다.

 

특이한건 초코캐비어 즉 캐비어알의 형태를 딴 초콜릿캐비어~

생각보다 맛있었고, 싼 초콜릿을 쓰지 않은듯 뻑뻑한 느낌이 들지않아

여기 초콜릿은 비싸지만

조용히 근처 아파트 주민들과, 점심시간의 담소나누기 적당한 장소인듯하다.

 

안쪽에는 넓은 테이블도 있고,

회의실 같은곳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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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동 온누리 식당 대구간장뽈찜


벌써 3번째 방문이지만 올때마다 사람들이 점점 많이늘어나는듯~

다들 불경기라고 하지만 여기는 불경기가 맞는건가 싶을정도이다.





이집만의 정갈한 반찬들

날마다 약간씩 메뉴가 변경되긴 하지만


간단하지만 먹음직 스럽게 담겨져있는 반찬들

큰 그릇에 담겨져서 나무테이블 위에 옮겨져있는 모습이 

매우정갈하고 맛깔스럽게 보인다.





짠짠짠~

온갖 야채들과 밑에는 살짝 말린 대구볼살이 톽톽톽

저희는 제일 큰거 대구간장뽈짐 45,000원(간장불고기식)

아이들이 먹기에는 아직 조금 칼칼한 느낌이라~ 아쉽긴 하지만

조리할때 말씀드리면 매운고추정도는 빼주실 수 있을듯




뽀오얀 대구 뽈살이 꼬독꼬독한 속살의 식감

역시 이래서 뽈찜들을 찾나보당.







다 찍지 못했지만 넉넉한 테이블과 다양항 방들이 있기때문에

미리 이야기 하시면 방안에서 식사 가능할 수 있다.

먹고나서의 커피도 good

여기 커피는 좋은커피만 쓰신다고 들어서인지

다른집 싸구려 커피막과는 차원이 다른듯 ^ㅡ^





넉넉하고 넓은 주차장이 있기에

주차걱정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


점심에는 근처 무거초등학교, 신복초등학교등 근처 학교의 학부모들 모임들 하셔도 충분한 장소인듯 하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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